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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정보/위험물안전

[위험물 성상] 5류 위험물 화재 사례 - 자기반응성 물질 (안성 종이공장 아조화합물 화재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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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지하 1층에는

제5류 위험물질인 ‘아조비스이소부티로니틀린’ 38여톤 보관됨

 

같은 물류회사 인근 창고에는

제4류 제3석유류인 ‘1,3-프로판디올’이 9만9,000여ℓ 가 보관됨


‘아조비스이소부티로니틀린’과 ‘1,3-프로판디올’의 지정수량이

각각 200kg, 4,000ℓ인 점을 고려할 때

각각 지정수량의 193배, 24배를 초과하는 위험물질이 보관돼 있었던 셈

 

 

 

 

 

 

 

안성화재 원인, 규정보다 193배 많은 '무허가 위험물질' 이상 발열에 무게

고(故) 석원호 소방위의 목숨을 앗아간 안성시 물류창고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창고 내에 다량 보관돼있던 ‘무허가 위험물질’의 이상 발열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

www.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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